1.NDSL
예에...뭐 그런겁니다...결국엔 질렀지요.....
뭐 이건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이기 때문에....

2.지름신 봉인.
NDSL지름과 함께 당분간 지름이 중단될 듯합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어요..아주...
아울러 PS3는 안 사냐?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은 완전히 안 땡깁니다....뭐 할 타이틀도 없어 보이고...
현 상황에서 50만원주고 건담무쌍만 줄기차게 하고 싶진 않.아.요..

3.극악의 5월...
예 왔습니다....플러스 알파해서...나이 먹었다고 이제 결혼식도 +3입니다....
아주 돈 나갈 일만 쌓입니다...ㅠ.ㅠ
뭐 가정의 달이니 즐거운 한 달 되시길.....

4.퇴사취소.
주변 어르신들의 의견+회사 사정에 의해 일단 더 다닙니다...
퇴사생각은 취소했으니 술 약속도 취소입니다...히힛...

5.블로그 눈요기 미흡.
동생 녀석이 카메라를 들고 장기적으로 미국으로 떴기 때문에 가뜩이나 없던 사진들
더 없습니다....(뭐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6.무기력.
뭘 해도 신이 안 납니다....게임도 별로 안하고(NDSL은 좀 하지만...) 애니도 안보고...
빨리 원인규명을 해서 퇴치해야 할텐데........

약간은 고달프기도 했던 여행이 끝났습니다.
주말에 짬을 내서 틈틈히 올릴 계획이긴 한데...아직 잘.....
선물은 약간의 담배 뿐....(유이나 제외)

먼저 약간의 글을 남긴다면
하루히 피규어 4개를 뽑았거늘 4개 전부 같은 관계로 원하시는 분에게
뿌려드립니다...단 배송료 지원은 못하니 알아서 get하시길...ㅡ.ㅡ;;
무슨 츄리닝입은 여자애였는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젠장 하루히 뽑으려고 혈안이 되서 뽑았거늘....ㅠ.ㅠ)
그리고 유이나에겐 DS LITE 펜이 담배와 함께 지급됩니다...
(아마 피규어도 원할거라 예상은 하지만...)

그리고 담배는 2보루를 살 수 있는 기회였지만
던힐의 1보루가 보루가 아닌지라...(설마 5갑만 들었을줄은....;;;;)
그냥 알아서 뿌리렵니다...

뭐.....그런겁니다......아악아악

최근 들어 구취가 너무나 여친에게 매우 구박받는 중....
스트레스 이빠이에 몸도 안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곳저곳 뒤진 끝에....내린 결론은 구취제거용품이나 한의원.
내가 돈이 어딨나.....결국은 용품으로 결정했다...ㅠ.ㅠ

하여 찾아낸 건 설태제거기....구취의 7~80가 요놈이 원인이라 하니...
일단 내 상태 점검을 하니 이건 뭐...........(이하 생략..OTL)

그래서 퇴근길에 홈플러스를 들러 하나 샀다..

시험 결과 냄새도 많이 준거 같고 허연놈도 눈에 띄게 준거 같긴 하다.

아침 출근 시간이 1~2분 늘어나겠군....훗

(사진 포스트 예정)

1. 데스노트 보류->중지 예정
  도저히 시간이 안난다. 요근래 10시 이전에 퇴근한게 언젠지....
  이미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도도 0에 가깝게 떨어졌다는게 문제...

2. 4/15경 퇴사.
  2년간 다녀왔지만......쉬고 싶다...푸~욱은 아니더라도 잠시동안....

3. 3/14 동경 2nd.
  어쩌다 보니 두번째로 동경을 가게 되었다. 작년에 갔다온거까지 해서 포스팅할 예정.

4. 슈퍼로봇대전 OG.
  PS2 OGS의 발매가 늦춰진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토리 파악후에 겜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보고 있는 중.....더욱히 발시오네와 류네의 등장으로 관심도가 60%상향.....데스노트에서 이쪽으로 방향 급선회 생각중임.

5. MG STRIKE FREEDOM -ver FB- 완성.
  약 3주정도 걸친거 같다. 도색도 없이 only 가조만 하고 있는데도 이정도니....;;;;
(본인은 가조가 한계_)
갑자기 초라해진 옆에 있는 프리덤과 함께 조만간 포스팅 예정.

6. 츠키의 졸업.
  갑자기 생각난 애칭....月...조만간 공개 예정.

7. 스킨 변경.
  퇴사하고 나서 한번 해볼까.....

8. NDSL 뽐뿌....
  빈센트 녀석.....빨리 한국이나 뜰것이지....쩝....상당히 고민중....

뭐....걍 기다려주시라...한없이~
 

사진....없다!!!!!!.....;;;;;
내 평생 가수 공연은 첨이라 카메라를 들고 갈 생각조차 하지 못한것...

처음 게스트로 누가 나왔는데.....신인인가 언더쪽인 듯....기억이 안난다...(죄송합니다.)
그리고나서 체리필터가 등장.
하지만 A석쪽은 영 반응이....ㅡ.ㅡ;;
앞에 계신 커플 두분중에 남자분들은 여자분께서 자꾸 일어나자는 걸 거부하셨고..
설상가상으로 앞쪽에 자리잡으신 분들 중에 1/3은 절대 안 일어나셨다...
나중에 베이스분이 오신 팬들. 안티팬들 감사합니다...라고 까지 말하셨다는.....크..
그말하니 억지로 일어나는 분위기....;;;;;;

노래는 진짜 잘 부르던데.....제대로 아는 노래가 [낭만고양이]밖에 없었다......;;;
왠지 미안해지더라는.....(그나마 앵콜 마지막곡이었다.....)

중간에 게스트로 바비킴이 나왔는데 본 공연자가 나올때보다 더 높은 함성소리...
(주로 여자분들.) 쳇.....ㅡ.ㅡ;;;
뭐 직접 나몰라 댄스도 추시면서 열창을 하고 퇴장하셨다...
중간에 들어온 분이 있다면 바비킴 공연으로 알았을지도......;;

러브홀릭도 관람객석에 있었던거 같은데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체리필터밖에 없었던 듯....(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자나...;;;)
오셨음 한 곡 땡기시지...ㅠ.ㅠ

뭐....성황리의 공연은 아니었지만 [유진]의 멋진 열창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공연이었다....

PS) 유진님 감사합니다....(볼리가 없겠지만...) 덕분에 여친이 힘을 얻었어요~....>.<

PS2)생각해보니 집에 여친이 뜯어온 포스터가 있다....그거라도 나중에 올려야겠다...;;

PS3)강대리님(역시 볼리가 없지만...) 티켓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공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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