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산지 언3달이 되었나...지났나....(7월인가...8월인가..)
워낙 고가의 TV를 아버지가 사셔서 그런지 사은품으로디카를 준단다.
....뭐 굳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동생이 디카를 들고 가버렸기 때문에 은근히 잘됐다 싶었다....
가격도 20만원즈음되었으니 그래도 똑딱이로서는쓸만하겠다 싶었고....
하지만 TV보내줄때 같이 온다던 사은품 디카.. 없다...;;;(초사1돌입...)
바로 연락.....누락되었단다....보내주면서 연락준댄다...
한달이 지날때까지 또 연락 無......슬슬 빡돌기 시작한다....(초사2돌입...)
전화했더니 뭐라뭐라 얘기하는데.....듣지 않고 걍 빨리 보내달라했더니 알았댄다...
그러더니 또 無연락....오기가 슬슬 생긴다....;;
보내달라 다시 연락했더니 알았댄다...(몇 번째야..!! 위에 쓴거는 일부.)
집에서 연락이 왔다...10만원짜리 상품권 한 장 날라왔댄다....CX...장난하나....(초사3돌입...)
부모님께서 연락하셨더니 그럼 디카 보내줄테니 상품권 달라네...
근데 왜 보내줄 디카는 10만원이하짜리인데??....
차라리 한 500만원짜리 물건사면 400만원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 보내주시지?
그냥 상품권으로 대체한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덴다....
나참....그래도 직판점이라면서 걱정말래메??...(참 용팔이구나...하여간..
<참자..쓰면서 욕이 바가지로 나오네..>)
용산 전자랜드 1층 맨 끝의 TV점.(삼성,LG등등 파는 곳...나중에 상호알면 업데이트.)
뭐 용산까지간 우리 식구가 잘못이지....나 참....X8..



뭐...그런고로 당분간 사진 포스팅은 여전히 힘듭니다....흑...
1.NDSL
예에...뭐 그런겁니다...결국엔 질렀지요.....
뭐 이건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이기 때문에....

2.지름신 봉인.
NDSL지름과 함께 당분간 지름이 중단될 듯합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어요..아주...
아울러 PS3는 안 사냐?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은 완전히 안 땡깁니다....뭐 할 타이틀도 없어 보이고...
현 상황에서 50만원주고 건담무쌍만 줄기차게 하고 싶진 않.아.요..

3.극악의 5월...
예 왔습니다....플러스 알파해서...나이 먹었다고 이제 결혼식도 +3입니다....
아주 돈 나갈 일만 쌓입니다...ㅠ.ㅠ
뭐 가정의 달이니 즐거운 한 달 되시길.....

4.퇴사취소.
주변 어르신들의 의견+회사 사정에 의해 일단 더 다닙니다...
퇴사생각은 취소했으니 술 약속도 취소입니다...히힛...

5.블로그 눈요기 미흡.
동생 녀석이 카메라를 들고 장기적으로 미국으로 떴기 때문에 가뜩이나 없던 사진들
더 없습니다....(뭐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6.무기력.
뭘 해도 신이 안 납니다....게임도 별로 안하고(NDSL은 좀 하지만...) 애니도 안보고...
빨리 원인규명을 해서 퇴치해야 할텐데........

약간은 고달프기도 했던 여행이 끝났습니다.
주말에 짬을 내서 틈틈히 올릴 계획이긴 한데...아직 잘.....
선물은 약간의 담배 뿐....(유이나 제외)

먼저 약간의 글을 남긴다면
하루히 피규어 4개를 뽑았거늘 4개 전부 같은 관계로 원하시는 분에게
뿌려드립니다...단 배송료 지원은 못하니 알아서 get하시길...ㅡ.ㅡ;;
무슨 츄리닝입은 여자애였는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젠장 하루히 뽑으려고 혈안이 되서 뽑았거늘....ㅠ.ㅠ)
그리고 유이나에겐 DS LITE 펜이 담배와 함께 지급됩니다...
(아마 피규어도 원할거라 예상은 하지만...)

그리고 담배는 2보루를 살 수 있는 기회였지만
던힐의 1보루가 보루가 아닌지라...(설마 5갑만 들었을줄은....;;;;)
그냥 알아서 뿌리렵니다...

뭐.....그런겁니다......아악아악

최근 들어 구취가 너무나 여친에게 매우 구박받는 중....
스트레스 이빠이에 몸도 안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곳저곳 뒤진 끝에....내린 결론은 구취제거용품이나 한의원.
내가 돈이 어딨나.....결국은 용품으로 결정했다...ㅠ.ㅠ

하여 찾아낸 건 설태제거기....구취의 7~80가 요놈이 원인이라 하니...
일단 내 상태 점검을 하니 이건 뭐...........(이하 생략..OTL)

그래서 퇴근길에 홈플러스를 들러 하나 샀다..

시험 결과 냄새도 많이 준거 같고 허연놈도 눈에 띄게 준거 같긴 하다.

아침 출근 시간이 1~2분 늘어나겠군....훗

(사진 포스트 예정)

1. 데스노트 보류->중지 예정
  도저히 시간이 안난다. 요근래 10시 이전에 퇴근한게 언젠지....
  이미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도도 0에 가깝게 떨어졌다는게 문제...

2. 4/15경 퇴사.
  2년간 다녀왔지만......쉬고 싶다...푸~욱은 아니더라도 잠시동안....

3. 3/14 동경 2nd.
  어쩌다 보니 두번째로 동경을 가게 되었다. 작년에 갔다온거까지 해서 포스팅할 예정.

4. 슈퍼로봇대전 OG.
  PS2 OGS의 발매가 늦춰진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토리 파악후에 겜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보고 있는 중.....더욱히 발시오네와 류네의 등장으로 관심도가 60%상향.....데스노트에서 이쪽으로 방향 급선회 생각중임.

5. MG STRIKE FREEDOM -ver FB- 완성.
  약 3주정도 걸친거 같다. 도색도 없이 only 가조만 하고 있는데도 이정도니....;;;;
(본인은 가조가 한계_)
갑자기 초라해진 옆에 있는 프리덤과 함께 조만간 포스팅 예정.

6. 츠키의 졸업.
  갑자기 생각난 애칭....月...조만간 공개 예정.

7. 스킨 변경.
  퇴사하고 나서 한번 해볼까.....

8. NDSL 뽐뿌....
  빈센트 녀석.....빨리 한국이나 뜰것이지....쩝....상당히 고민중....

뭐....걍 기다려주시라...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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