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MY LIFE/etc | 11 ARTICLE FOUND

  1. 2007.11.20 어이없는 용산 TV판매처.
  2. 2007.05.04 5/4일자 근황.
  3. 2007.04.05 웃어봅시다...
  4. 2007.03.21 2007/3 일본여행 완료. 3
  5. 2007.01.03 12/29....맞나......체리필터 공연.
  6. 2006.12.04 [AG] 양태영 선수.
  7. 2006.11.22 어서~
  8. 2006.11.20 변명 한마디.
  9. 2006.10.31 BlueTooth 헤드셋 도착. 1
  10. 2006.10.26 2005년 루미나리에

TV산지 언3달이 되었나...지났나....(7월인가...8월인가..)
워낙 고가의 TV를 아버지가 사셔서 그런지 사은품으로디카를 준단다.
....뭐 굳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동생이 디카를 들고 가버렸기 때문에 은근히 잘됐다 싶었다....
가격도 20만원즈음되었으니 그래도 똑딱이로서는쓸만하겠다 싶었고....
하지만 TV보내줄때 같이 온다던 사은품 디카.. 없다...;;;(초사1돌입...)
바로 연락.....누락되었단다....보내주면서 연락준댄다...
한달이 지날때까지 또 연락 無......슬슬 빡돌기 시작한다....(초사2돌입...)
전화했더니 뭐라뭐라 얘기하는데.....듣지 않고 걍 빨리 보내달라했더니 알았댄다...
그러더니 또 無연락....오기가 슬슬 생긴다....;;
보내달라 다시 연락했더니 알았댄다...(몇 번째야..!! 위에 쓴거는 일부.)
집에서 연락이 왔다...10만원짜리 상품권 한 장 날라왔댄다....CX...장난하나....(초사3돌입...)
부모님께서 연락하셨더니 그럼 디카 보내줄테니 상품권 달라네...
근데 왜 보내줄 디카는 10만원이하짜리인데??....
차라리 한 500만원짜리 물건사면 400만원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 보내주시지?
그냥 상품권으로 대체한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덴다....
나참....그래도 직판점이라면서 걱정말래메??...(참 용팔이구나...하여간..
<참자..쓰면서 욕이 바가지로 나오네..>)
용산 전자랜드 1층 맨 끝의 TV점.(삼성,LG등등 파는 곳...나중에 상호알면 업데이트.)
뭐 용산까지간 우리 식구가 잘못이지....나 참....X8..



뭐...그런고로 당분간 사진 포스팅은 여전히 힘듭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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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자 근황.

MY LIFE/etc 2007. 5. 4. 09:31
1.NDSL
예에...뭐 그런겁니다...결국엔 질렀지요.....
뭐 이건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이기 때문에....

2.지름신 봉인.
NDSL지름과 함께 당분간 지름이 중단될 듯합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어요..아주...
아울러 PS3는 안 사냐?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은 완전히 안 땡깁니다....뭐 할 타이틀도 없어 보이고...
현 상황에서 50만원주고 건담무쌍만 줄기차게 하고 싶진 않.아.요..

3.극악의 5월...
예 왔습니다....플러스 알파해서...나이 먹었다고 이제 결혼식도 +3입니다....
아주 돈 나갈 일만 쌓입니다...ㅠ.ㅠ
뭐 가정의 달이니 즐거운 한 달 되시길.....

4.퇴사취소.
주변 어르신들의 의견+회사 사정에 의해 일단 더 다닙니다...
퇴사생각은 취소했으니 술 약속도 취소입니다...히힛...

5.블로그 눈요기 미흡.
동생 녀석이 카메라를 들고 장기적으로 미국으로 떴기 때문에 가뜩이나 없던 사진들
더 없습니다....(뭐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6.무기력.
뭘 해도 신이 안 납니다....게임도 별로 안하고(NDSL은 좀 하지만...) 애니도 안보고...
빨리 원인규명을 해서 퇴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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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MY LIFE/etc 2007. 4. 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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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고달프기도 했던 여행이 끝났습니다.
주말에 짬을 내서 틈틈히 올릴 계획이긴 한데...아직 잘.....
선물은 약간의 담배 뿐....(유이나 제외)

먼저 약간의 글을 남긴다면
하루히 피규어 4개를 뽑았거늘 4개 전부 같은 관계로 원하시는 분에게
뿌려드립니다...단 배송료 지원은 못하니 알아서 get하시길...ㅡ.ㅡ;;
무슨 츄리닝입은 여자애였는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젠장 하루히 뽑으려고 혈안이 되서 뽑았거늘....ㅠ.ㅠ)
그리고 유이나에겐 DS LITE 펜이 담배와 함께 지급됩니다...
(아마 피규어도 원할거라 예상은 하지만...)

그리고 담배는 2보루를 살 수 있는 기회였지만
던힐의 1보루가 보루가 아닌지라...(설마 5갑만 들었을줄은....;;;;)
그냥 알아서 뿌리렵니다...

뭐.....그런겁니다......아악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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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다!!!!!!.....;;;;;
내 평생 가수 공연은 첨이라 카메라를 들고 갈 생각조차 하지 못한것...

처음 게스트로 누가 나왔는데.....신인인가 언더쪽인 듯....기억이 안난다...(죄송합니다.)
그리고나서 체리필터가 등장.
하지만 A석쪽은 영 반응이....ㅡ.ㅡ;;
앞에 계신 커플 두분중에 남자분들은 여자분께서 자꾸 일어나자는 걸 거부하셨고..
설상가상으로 앞쪽에 자리잡으신 분들 중에 1/3은 절대 안 일어나셨다...
나중에 베이스분이 오신 팬들. 안티팬들 감사합니다...라고 까지 말하셨다는.....크..
그말하니 억지로 일어나는 분위기....;;;;;;

노래는 진짜 잘 부르던데.....제대로 아는 노래가 [낭만고양이]밖에 없었다......;;;
왠지 미안해지더라는.....(그나마 앵콜 마지막곡이었다.....)

중간에 게스트로 바비킴이 나왔는데 본 공연자가 나올때보다 더 높은 함성소리...
(주로 여자분들.) 쳇.....ㅡ.ㅡ;;;
뭐 직접 나몰라 댄스도 추시면서 열창을 하고 퇴장하셨다...
중간에 들어온 분이 있다면 바비킴 공연으로 알았을지도......;;

러브홀릭도 관람객석에 있었던거 같은데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체리필터밖에 없었던 듯....(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자나...;;;)
오셨음 한 곡 땡기시지...ㅠ.ㅠ

뭐....성황리의 공연은 아니었지만 [유진]의 멋진 열창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공연이었다....

PS) 유진님 감사합니다....(볼리가 없겠지만...) 덕분에 여친이 힘을 얻었어요~....>.<

PS2)생각해보니 집에 여친이 뜯어온 포스터가 있다....그거라도 나중에 올려야겠다...;;

PS3)강대리님(역시 볼리가 없지만...) 티켓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공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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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양태영 선수.

MY LIFE/etc 2006. 12. 4. 16:45
지난 올림픽에서 오심파문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선수를 기억하시는가....
금메달의 연기를 펼치고도 폴햄에게 금메달을 빼앗긴 선수...
강대국의 어이없는 편파판정으로 인해 분을 삭힐수 밖에 없었던
우리 마음속의 금메달 선수.

엊그제 AG 체조경기 방송에서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던 영웅이 나왔다.
하지만....하지만....
연기도중에 봉에서 떨어지며 무릎을 움켜지더니...
결국은 부상으로 앞으로의 경기에 결장을 한단다...
아........안타깝다...

마음이 아프지만....하늘이 원망스럽지만......

양태영 선수 부디 더욱더 정진하여 2008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고 애국가를 부르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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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MY LIFE/etc 2006. 11. 22. 14:10

나와주세욤....ㅠ.ㅠ
그나저나 이번 포스터....주제가 딱 드러나게 잘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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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한마디.

MY LIFE/etc 2006. 11. 20. 09:39
데스노트 6화부터 시작해서....
최근 글이 한 마디도 없다는 거.....
그리고 블로그의 목적도 현재 일구어 놓은 것은 1%도 못되는 상황....
현재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은 기간은 단 5일....(커억...)

...참으로 부끄런 일이지만....
어쨌든 바빴다...그리고 피곤했다....(일요일엔 잠만 잤음...ㅡ.ㅡ;;)


....쩝....
다시 화이팅하고 포스팅에 힘써보자!!!

....란 것입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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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아직은 내 수중에 없다.......ㅠ.ㅠ
몇 일내에 내 손에 들어오겠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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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루미나리에

MY LIFE/etc 2006. 10.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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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이끌려 갔었었다.....후....
즐거웠던 한때...그리고 한창때였던.....
나이가 들수록 이전 사진을 보면 울컥한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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