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주세욤....ㅠ.ㅠ
그나저나 이번 포스터....주제가 딱 드러나게 잘 만든 것 같다....
데스노트 6화부터 시작해서....
최근 글이 한 마디도 없다는 거.....
그리고 블로그의 목적도 현재 일구어 놓은 것은 1%도 못되는 상황....
현재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은 기간은 단 5일....(커억...)

...참으로 부끄런 일이지만....
어쨌든 바빴다...그리고 피곤했다....(일요일엔 잠만 잤음...ㅡ.ㅡ;;)


....쩝....
다시 화이팅하고 포스팅에 힘써보자!!!

....란 것입니다네요....

이지만 아직은 내 수중에 없다.......ㅠ.ㅠ
몇 일내에 내 손에 들어오겠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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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이끌려 갔었었다.....후....
즐거웠던 한때...그리고 한창때였던.....
나이가 들수록 이전 사진을 보면 울컥한다......흑...

케이스..요즘 슬림폰들의 케이스가 그렇듯이 옆으로 길다....
맨앞이 B500 그 뒤는 담배와 이전 PDA폰인 RW6100...
(담배의 뒤에 있으면서 늠름하게 드러나는 저 자태......오...쉣...)
알육이 쓰면서 주머니에 웬만해선 못 넣고 다녔는데...이젠 티도 안나는거 같다...ㅠ.ㅠ
단점은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키패드로 문자를 보내야 한다는 것(너무 힘듦.....)
더구나 키패드 공간이 작아 오타가 심심치 않게 난다....;;;;
또 하나는 날씨정보를 볼 수 없다는 정도..
동영상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지만 B500도 너무 장시간을 보지 않는한
무리는 없어보인다...그외 기타기능 몇가지가 있긴 하나 너무 사소함.
담배값과 정면 비교.길이는 약간 길다.
DMB때문에 안테나를 달고다녀 다른 악세서리를 낄수가 없긴 하지만...
굳이 안테나를 쓴적은 별로 없다...(빼고 다닐까....)

여친과 동시에 사면서 흥정잘하는 여친 덕분에 충전기, 하드케이스, 보호지 2장을
얻었다...하지만 하드케이스는 심각하게 고려중...이걸 끼면 케이스탈착에 따른
기스야 그렇다쳐도 젠더가 제대로 꽉 연결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보호필름을 뽐뿌중.....

B500을 산 이유는...외장메모리와 블루투스때문....
하지만 아직 블루투스 기기를 사지 않아
기능은 이용도 못하고 있다..bluetake사의 BT450RX를 질렀지만 아직 배송중인듯..
450이 오면 그때 다시한번 찍지 않을까 생각 중임...
기능이라던가 자세한 리뷰는 그때....(귀찮음...ㅋㅋ)
PDA폰을 쓰면서 외장메모리의 유용함을 느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후회는 없음)

B500의 여태까지 단점은 DMB시청시 블루투스 미지원이 가장 크지 않을까....
번들 이어폰도 일체형이라 이어폰을 끼지 못하는 나는 무자게 신경쓰인다.

여담으로...사고나서 안 사실이지만 J는 지현의 H는 효리의 이니셜이란다....
왜 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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