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고....
숙소 찾는데도 힘들게 돌아다녔다...(이건 내 탓....인가?)
숙소는 도쿄역 근처(걸어서 30분 거리)
3인용 숙소는.......침대 두개& 쇼파 개조였다...!!;;;;;
뭐 짬밥순인지 알아서 쇼파쪽으로 향한 유이나군....수고했어...ㅠ.ㅠ
짐을 풀고 나선 우리의 행각...
뭐 여행이란 이런거지...훗...
(이 짓하면서 아침은 안먹고 다녔다....)
참고로 이곳은 아침도 안 주고 그냥 진짜로 숙소..비지니스호텔은 잘 따져보고 잡자.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은근히 편의점 직원들이 우리말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막 얘기하고 있는데 알아들었다는 듯이 우리말로 얘기하면 정말 뻘쭘해질수도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