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유소은 유황지대이다. 냄새가 아주 독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나는 편이므로 유황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면 괴로울지도....이곳에서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보이기도 한다.(이때는 실패.)
이 지역의 유명한 먹거리인 쿠로다마꼬(쿠로=검다,다마꼬=달걀)는 유황물에서 삶은 달걀이다...
하지만 저 공수해오는 로프를 보니 웬지 찜찜해지기도...;;;
개당 7년 수명연장이 된다고 하는데....ㅋ...
(6개/500엔..이거보다 비싸면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시길..)
아....이때나 올해나 나중에 먹겠다고 500엔을 더 투자했었는데..결국 버렸다.....
얌전히 저기서 먹을만치만 사는게 나을 듯..
이곳에서 모토하꼬네로 가려면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게 된다.....라지만 공사기간이라
로프웨이 대신에 셔틀버스가 운행중이었다. 아마 지금도 공사기간이었던 걸로 기억.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모토하꼬네로..
다시 버스로 하꼬네유모토로 갈 수 있다.(시간이 이미 많이 늦어서 모토하꼬네는 패~스되버렸다는...)
자..다음은 하꼬네 최악의 여행기.........흑...
이 지역의 유명한 먹거리인 쿠로다마꼬(쿠로=검다,다마꼬=달걀)는 유황물에서 삶은 달걀이다...
하지만 저 공수해오는 로프를 보니 웬지 찜찜해지기도...;;;
개당 7년 수명연장이 된다고 하는데....ㅋ...
(6개/500엔..이거보다 비싸면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시길..)
아....이때나 올해나 나중에 먹겠다고 500엔을 더 투자했었는데..결국 버렸다.....
얌전히 저기서 먹을만치만 사는게 나을 듯..
이곳에서 모토하꼬네로 가려면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게 된다.....라지만 공사기간이라
로프웨이 대신에 셔틀버스가 운행중이었다. 아마 지금도 공사기간이었던 걸로 기억.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모토하꼬네로..
다시 버스로 하꼬네유모토로 갈 수 있다.(시간이 이미 많이 늦어서 모토하꼬네는 패~스되버렸다는...)
자..다음은 하꼬네 최악의 여행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