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

동경에서의 첫 식사....라지만 배고파서 죽는 셋이서 죽도록 겨우 찾아낸 곳...
무자게 맛있었다고 생각해서 올해 다시 찾아가봤지만 이때의 맛이 아니었다....
역시 배고프긴 많이 배고팠었었듯...올핸 시장이 반찬이란걸 절감했었다...
이땐 친절해 보였던 주인도 올해는 안 그렇게 보인것도 그런 이유에 포함이 될려나...
AND